물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해성엔지니어링은 친환경 수처리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광희 해성엔지니어링 대표, 제3대 (사)경기도물산업협회 회장 선출
[환경보건뉴스 김병오 기자] (사)경기도물산업협회(이하 협회)는 8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피스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현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광희 부회장(해성엔지니어링 대표)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김흥섭 수생태복원(주) 대표를 수석부회장에 임명했다. 이광희 신임 협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기도의회의 물산업 발전 조례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광희 신임 경기도물산업협회 회장 취임사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물산업협회 회원사들이 발전하려면 경기도 조례 제정이 당면과제이며,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우리 물산업협회를 아낌없이 지원해야 협회가 발전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향후 유관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도 정책발굴 및 시범사업을 공동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에는 1천여개의 기업이 있는데 회원 배가운동을 펼쳐 협회의 재정적 안정과 협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하고, "이런 일은 저 혼자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고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창용 협회장(맨 오른쪽)이 이광희 신임 협회장(중앙)과 김흥섭 수석부회장에게 협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2024/03/20, 해성엔지니어링
녹색혁신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 해성엔지니어링(주)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녹색혁신 선도할 그린뉴딜유망기업 (사업명:녹색혁신기업) 으로 해성엔지니어링(주) 이 선정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그린뉴딜 계획에 포함되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환경부는 ‘녹색혁신기업’, 중기부는 ‘그린벤처’를 선정하고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합니다. 환경부와 중기부는 공동으로 지난해 9월, 처음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환 21, 중 20)했고, 올해 추가로 31개사(환 16, 중 15)를 선정했습니다. 부처는 지난 2월 9일 공동으로 공고한 이후, 부처별 협의를 거쳐 단계별 선정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기업에 대한 공정성과 연계성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 2명을 선임하고 5월 28일 최종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공동위원장은 환경정책, 환경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국립환경과학원장 등을 역임한 윤승준 서울대 교수와 기후변화, 수소경제 등 녹색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이 맡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사는 2023년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https://blog.naver.com/bizinfo1357/222381090795
2021/06/11, 해성엔지니어링